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 순찰자 (문단 편집) === 대사 === ||<-2> '''유닛 대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OIe_5kB56k,height=180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jOW6Y4QMG0?start=868&end=938,height=180px)]}}} || || '''클래식'''(아이린 우즈) || '''리포지드''' ([[양정화]])[* 같은 게임에서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도 맡았다.] || ||<-2> {{{#!wiki style="margin:-4px -8px;" '''{{{-1 준비}}}'''}}} || ||I'm here. As always.||기다리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2> {{{#!wiki style="margin:-4px -8px;" '''{{{-1 선택}}}'''}}} || ||My bow is ready.||내 활은 준비됐다.|| ||I will aid you.||내가 도와주지.|| ||Direct my hatred.||내 증오를 이끌어라.|| ||Let the living beware.||산 자들을 조심할지어다.|| ||End my torment.||내 고통을 끝내다오.|| ||<-2> {{{#!wiki style="margin:-4px -8px;" '''{{{-1 이동}}}'''}}} || ||If that is your wish.||원한다면.|| ||If I must.||그리 해주지.|| ||I go.||간다.|| ||Will this ever end?||이 고통이 끝나긴 할까?|| ||<-2> {{{#!wiki style="margin:-4px -8px;" '''{{{-1 공격}}}'''}}} || ||Embrace the end.||최후를 받아들여라.|| ||Cold death.[* 일각에서는 "Go on, death."(어서 죽어라), 혹은 "Cold death."(싸늘한 죽음을)라는 대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엔 다른 언어 더빙판에서 해당 대사가 'Cold death'의 의미를 가진 대사로 더빙되는 경우가 많다.]||차디찬 죽음.|| ||You're the lucky one.||운이 좋은 녀석이군.|| ||<-2> {{{#!wiki style="margin:-4px -8px;" '''{{{-1 영웅 공격}}}'''}}} || ||Let phantom arrows fly.||원혼 깃든 화살이 빗발친다.|| ||<-2> {{{#!wiki style="margin:-4px -8px;" '''{{{-1 반복 선택}}}'''}}} || ||I hate what I've become.||지금의 내 모습이 증오스러워.|| ||The living haunt me.||산 자들이 날 옥죄는구나.|| ||Men are from Mars, I'm from the grave.||화성에서 온 남자, 무덤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패러디.]|| ||I went on a job interview the other day and they were like 'uhh, what's that smell?' and I was like, 'Oh, sorry, it's me'. And then they said they didn't think I'd be able to fit in with the other employees, 'cause they're living and, you know, I'm dead, so I wouldn't be a team player. But then I said I could work 24 hours. And they said 'Oh, right. You could work the graveyard shift.'[* Graveyard shift(야간 근무)에서 Graveyard가 무덤이라는 뜻도 되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저번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사람들이 '으으, 이게 [[시체|무슨]] 냄새야?'라더군. 그래서 '아, 저일 겁니다.'라고 하니까 내가 다른 직원들이랑 어울리기 어려울 것 같다는 거야. 걔들은 살아있고, 난 죽었다나 뭐라나. 그래서 난 하루 24시간 내내 일할 수 있다고 하니까 '그러면 야간 당직을 맡아주면 되겠네.'라고 하더라고. 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